CEO
Hello, I’m Jason.
유통업을 20년 째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우리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서비스가 상품의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품 유통은 물의 흐름과 그 형태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높으면 반드시 낮은 곳으로 흐르고 낮으면 반드시 다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물과 같은 흐름과 유연함으로 일 할 것이며,
우리의 고객과 우리의 상품도 이러한 유연함으로 같이 흘러가고자 합니다.
우리가 가진 정보와 인적, 물적 네트워크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회사
그리고 개인들과 공유하며 이를 통해 우리와 협력하는 모든 이들이 만족해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