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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wide K-Beauty Platform SILICON2

[신상톡] 실리콘투, 화장품 역직구 회사

관리자 2021-09-29 조회수 203

실리콘투가 29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김성운 대표이사가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와이어 유호석 기자] 29일 코스닥에 상장한 실리콘투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세계 각국 개인과 기업 고객에 판매하는 회사다.

실리콘투는 2002년 1월19일 설립됐다. 온라인몰 ‘스타일코리안닷컴’을 통해 전 세계 개인과 기업에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판매한다. 콘텐츠 기획을 통해 플랫폼 방문자 수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B2B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브랜드에게 판매부터 영업, 배송, 마케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판로 개척과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실리콘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인 자금을 식품과 패션 등 신규 사업을 위한 물류센터 확장과 기존 물류센터에 구축된 자동화로봇시스템(AGV)의 추가도입에 집중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는 “앞으로 K-브랜드 카테고리 확장, 해외거점 확대와 신규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를 선도해 나가는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최대주주는 김성운 대표이며, 지분율은 22.15%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총합은 52.30%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57억7468만9932원이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652억4572만8740원, 52억4552만9571원이다.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은 80억3158만2097원이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993억9834만6285원, 57억1596만4901원이다.

올 6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592억3286만3934원이다. 부채총계와 자본총계는 각각 177억8509만2629원, 414억4777만1305원이다. 자본금은 42억1400만원이다.

실리콘투의 기관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1437.63대1이다. 공모가는 희망밴드(2만3800~2만7200원) 최상단 2만7000원에 결정됐다. 일반 공모 청약 경쟁률은 1700.56대1을 기록했다.